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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s. ] FTISLANDの全国アリーナツアー、代々木体育館をレポート http://music.emtg.jp/liveReport/20130802485ea4eb4 더보기
[ News.] [인터뷰]'네일북 발간' 이홍기 "편견 상관없다..내 개성표현" [OSEN=황미현 기자]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물론 그 자체만으로 반짝이지만, 그의 손 끝은 여느 남자 아이돌들과 다르다. 3년 전부터 맨즈네일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이제 자신만의 네일북을 발간하며 '작가'가 됐다. 이 홍기는 지난 22일 '이홍기 네일북'을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간, 초판인 만부가 눈깜짝할 사이에 팔려나갔다. 현재는 재주문을 넣은 상태. 네일리스트 김수정과 함께 작업한 '이홍기 네일북'은 그의 개성과 네일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겼다. 이홍기의 네일은 3년 전부터 그의 트위터를 통해 종종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밴드 보컬로서 마이크를 쥔 그의 손톱은 카메라에 클로즈업 됐고, 어느 순간부터 그의 손톱에는 독창적인 네일로 매번 바뀌었다. 처음 그가 SNS에 네일을.. 더보기
[ Pics. ] FTISLAND 2013 Arena Tour FREEDOM http://ent.sina.com.hk/news/-5653-996978/1.html?l=1162200 더보기
[ News.] [스타캐스트] 이홍기의 50문 50답 "혜교 누나 매니저님 부러워요" FT아일랜드의 이홍기, 하 면 떠오르는 건 흡인력 강한 창법과 톡톡 튀는 언행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영화 ‘뜨거운 안녕’으로 극장가에서 활약하는가 하면, 네 일아트를 주제로 한 ‘이홍기 네일 북’도 출간하며 활동 영역을 점차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3번째 정규 음반 '레이티드 -FT(RATED-FT)에 자작곡 ‘블랙 초콜릿’과 ‘오렌지색 하늘’ 두 곡도 선보여 단순한 밴드의 보컬이 아닌, 뮤지션으로서 의 성장도 함께 하고 있죠. 이번 50문50답은 그의 성격만큼이나 시원시원하고 엉뚱하기도 합니다. 가장 부러운 연예인으로, 송혜교의 매니저를 꼽는, 솔직하고 유쾌한 그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지금부터 살짝 엿볼까요./편집자주 1. 이름의 뜻은? 李 洪 넓을 홍 基 터 기 2. 요즘 최대 관심사? 작.. 더보기
[ News.] 130702 ミュージカル『宮』稽古場レポ2 【ミュージカル『宮』稽古場レポ2】ちょっぴりネタばれ! FTISLANDミンファンの練習風景をチェック http://community.pia.jp/hanryu/2013/07/20130702-02.html 2010年の韓国初演から話題を集め、再演を重ねてきたミュージカル『宮』(7月5日(金)~7月21日、大阪・シアターBRAVA!)。昨年の東京から 場所を移し、今年は大阪・シアターBARAVA!にて7月より上演されます。3度目の出演となる超新星のソンモを始め、新たにU-KISSのフンとキソ プ、FTISLANDのチェ・ミンファンがキャスティングされ、さらにパワーアップして戻って来ますよ! 「@韓流ぴあ」が潜入した稽古場の様子を全2回 でお届け。第2回は……ミンファンです!! 「韓国の皇室がまだ存在している」という設定のもと、皇室の皇太子と一般の女子高生のラブ・ストーリーを描い.. 더보기
[ News.] 130605 イ・ホンギ SPECIAL INTERVIEW [ORICON STYLE] 日本でも人気のFTISLANDメンバーであり、アーティストとしても活躍するイ・ホンギが、初主演作『フェニックス~約束の歌~』でスクリーンデ ビュー!誰もが涙せずにはいられない珠玉の人間ドラマで、自然体の演技で観る者を魅了するホンギの撮影現場エピソード!! インタビューは苦手といいなが らここだけで語ってくれた話の内容は――☆ 知らない世界だから感情的に難しかった ――ドラマ『美男<イケメン>ですね』以降、さまざまなオファーがあったと思いますが、数ある作品のなかから、この『フェニックス~約束の歌~』を選んだのはなぜですか? 【ホンギ】 この作品に出ることが、僕の人生のなかで意味のあることになると思ったからです。実際にこの映画に出演して、自分の家族のことを振り返ったりしたし、側にいる人たちを守っていかないとと思いました。 ――共演者の方は事前にホスピスに行って役作りの準備をしたそうですが、.. 더보기
[ News.] 【스포츠동아】이홍기, 남자와 소년 사이…달콤한 눈맞춤에 女心 ‘사르르’ http://sports.donga.com/pictorial/index.php?saveDir=201306&pic=130602_leehong# D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는 현란한 조명 아래 선다. 하지만 ‘연기자 이홍기’는 “화려한 모습과 거리가 먼 역할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연 영화 ‘뜨거운 안녕’으로 연기세포가 살아나 다행이라며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를 품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bluemarine007 더보기
[ News.] 【starN】이홍기 ‘뜨거운안녕’ “삶을 돌아보게 해준 계기 됐다” [인터뷰]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201360 그 룹 FT아일랜드 리드보컬이자 아역 출신 배우 이홍기. 영화 홍보와 콘서트 준비로 밤낮 없이 지낸다는 그는 ‘그저 음악이랑 연기가 좋다’라며 피곤한 표정에서도 눈빛만큼은 반짝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가진 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엔과의 인터뷰에서 이홍기는 영화 ‘뜨거운 안녕’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부담스럽다”라며 긴장된 표정을 지었다. ◇스크린 데뷔작 ‘뜨거운 안녕’, “‘호스피스’ 알게된 이상 출연할 수밖에 없었다” ‘뜨거운 안녕’은 폭행사건에 휘말려 호스피스 병동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아이돌 가수 충의(이홍기 분)가 조폭출신 뇌종양 환.. 더보기
[ News.] 이홍기『스타in』포토 더보기
[ News.] 이홍기, Mydaily인터뷰 이홍기, "영화배우 도전은 내 인생의 전환점"(인터뷰①)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FT아일랜드의 보컬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홍기가 드라마가 아닌 스크린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홍기는 영화 '뜨거운 안녕'(감독 남택수)에서 트러블 메이커인 아이돌 가수 충의 역을 맡아 영화배우로서 첫 발을 내밀었다. 그는 이 작품의 배경이 호스피스 병원인 만큼 처음 작품을 접했을 때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연기와 노래 모두 경험에서 우러나온다고 생각했던 그에게 호스피스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홍기는 "처음에는 못하겠다고 말했다. 경험도 없을뿐더러 호스피스가 무엇인지도 몰랐다. 노래나 연기 모두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알아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회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