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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Pics. ] [스타캐스트] 미치도록 강렬한 FT아일랜드의 흑백 스타일링 미리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0&aid=0000000620 스타일링으로 미리 보는 FT아일랜드 새 앨범, THE MOOD. 타이틀곡 ‘미치도록’을 이미지화한 흑백톤 컨셉! 진지한 밴드 본성, 드러머 최민환이 말합니다: “FT아일랜드 패션 다이어리” 안녕하세요,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입니다. 저희가 이번 컴백을 앞두고 스타일링에서는 ‘흑백’을 컨셉트로 FT아일랜드만의 밴드 본성을 끄집어내 보려고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재킷 촬영 전 저희의 미션을 이뤄주시기 위해 ‘목나정 포토그래퍼’님이 저희와 함께 해 주셨습니다. FT아일랜드에 내제된 차분한 이 미지에 놀라셨나요? 저희들, 진지한 남자들입니다 (웃음) 제가 저.. 더보기
[ Others.] FT아일랜드, 음악으로 다시 반짝반짝 빛날거야(인터뷰)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3586 Posted by 이정화 on 2013/10/11 FT아일랜드 송승현, 이홍기, 이재진, 최종훈, 최민환(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말간 얼굴로 악기를 잡고 무대 위에서 노래하던 게 엊그제 같다. 2007년 데뷔 후 벌써 6년. 가수의 꿈을 가진 소년들에게 ‘형들처럼 되고 싶어요’라는 말을 듣기에 충분한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누군가의 꿈 혹은 희망이 되어가고 있는 5인조 남성밴드, FT아일랜드. 한국에서 자신들을 기다려 준 이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앨범 ‘땡스 투(THANKS TO)’의 9월 23일 발매를 앞두고 종훈, 홍기, 재진, 민환, 승현, 다섯 멤버를 만났다. FT아일랜드는 지난 6월 15일 일본 미야기에서 시작해 7.. 더보기
[ Others.] [인터뷰]FT아일랜드 다섯 남자들의 음악 이야기 http://www.atstar1.com/view.php?uid=201309111726322110 [앳스타일 권수빈 기자] 데뷔한 지 벌써 6년, 어린 친구들이 밴드를 한다는 편견을 깨고 꾸준히 자신들만의 음악을 지켜온 FT아일랜드. 그들이 오는 9월 23일 데뷔 6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앨범 발표에 이어 28~2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6주년 기념 국내 단독 콘서트 ‘FTHX’를 개최한다. 음악 이외에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서마저 여전히 음악이 1순위인 다섯 남자들. 그들의 음악 이야기가 시작된다. 승현 맨투맨 티셔츠 모놀릭 팬츠 칩 먼데이 민환 맨투맨 티셔츠 뮌 by 커드 팬츠 칩 먼데이 재진 스웨터 라코스테 라이브 팬츠 카실 by 커드 홍기 이너 티셔츠 H&M 레더 재킷 MCM.. 더보기
[ News.] [인터뷰]'네일북 발간' 이홍기 "편견 상관없다..내 개성표현" [OSEN=황미현 기자]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물론 그 자체만으로 반짝이지만, 그의 손 끝은 여느 남자 아이돌들과 다르다. 3년 전부터 맨즈네일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이제 자신만의 네일북을 발간하며 '작가'가 됐다. 이 홍기는 지난 22일 '이홍기 네일북'을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간, 초판인 만부가 눈깜짝할 사이에 팔려나갔다. 현재는 재주문을 넣은 상태. 네일리스트 김수정과 함께 작업한 '이홍기 네일북'은 그의 개성과 네일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겼다. 이홍기의 네일은 3년 전부터 그의 트위터를 통해 종종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밴드 보컬로서 마이크를 쥔 그의 손톱은 카메라에 클로즈업 됐고, 어느 순간부터 그의 손톱에는 독창적인 네일로 매번 바뀌었다. 처음 그가 SNS에 네일을.. 더보기
[ News.] 130605 イ・ホンギ SPECIAL INTERVIEW [ORICON STYLE] 日本でも人気のFTISLANDメンバーであり、アーティストとしても活躍するイ・ホンギが、初主演作『フェニックス~約束の歌~』でスクリーンデ ビュー!誰もが涙せずにはいられない珠玉の人間ドラマで、自然体の演技で観る者を魅了するホンギの撮影現場エピソード!! インタビューは苦手といいなが らここだけで語ってくれた話の内容は――☆ 知らない世界だから感情的に難しかった ――ドラマ『美男<イケメン>ですね』以降、さまざまなオファーがあったと思いますが、数ある作品のなかから、この『フェニックス~約束の歌~』を選んだのはなぜですか? 【ホンギ】 この作品に出ることが、僕の人生のなかで意味のあることになると思ったからです。実際にこの映画に出演して、自分の家族のことを振り返ったりしたし、側にいる人たちを守っていかないとと思いました。 ――共演者の方は事前にホスピスに行って役作りの準備をしたそうですが、.. 더보기
[ News.] 【starN】이홍기 ‘뜨거운안녕’ “삶을 돌아보게 해준 계기 됐다” [인터뷰]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201360 그 룹 FT아일랜드 리드보컬이자 아역 출신 배우 이홍기. 영화 홍보와 콘서트 준비로 밤낮 없이 지낸다는 그는 ‘그저 음악이랑 연기가 좋다’라며 피곤한 표정에서도 눈빛만큼은 반짝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가진 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엔과의 인터뷰에서 이홍기는 영화 ‘뜨거운 안녕’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부담스럽다”라며 긴장된 표정을 지었다. ◇스크린 데뷔작 ‘뜨거운 안녕’, “‘호스피스’ 알게된 이상 출연할 수밖에 없었다” ‘뜨거운 안녕’은 폭행사건에 휘말려 호스피스 병동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아이돌 가수 충의(이홍기 분)가 조폭출신 뇌종양 환.. 더보기
[ News.] 130515 イ・ホンギ、俳優として初の来日記者会見!!【hot-korea】 イ・ホンギ(FTISLAND)主演「フェニックス~約束の歌~」記者会見 http://hot-korea.com/kpop/photo.php?id=20130517http://hot-korea.com/kpop/report.php?id=20130517 爽やかなビジュアルと抜群の音楽性で絶大な人気を誇る韓国のロックバンドFTISLANDのボーカル、イ・ホンギが初主演映画『フェニックス~約束の歌~』の公開にあわせて緊急来日! 記者会見が行われた。 多数の報道陣の拍手に迎えられてステージに登壇したイ・ホンギ。「こんにちは、イ・ホンギです」と日本語で挨拶をした後、初の俳優としての来日について問われ「楽しいです。ハハハ」とコメント。MCに「映画初主演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声をかけられると「カムサハムニダ」と頭を下げ、質疑応答がスタート! 映画初主演作に『フェニックス~約束の歌~』を..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