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킬라]의 주역인 안영미, 크레용팝, FT 아일랜드 이재진이 스타일리스트들과 변신을 시도했다.
패션 서바이벌


패셔너블한 연예인이 뜨는 시대다. 시상식 시즌마다 드레스 전쟁이 펼쳐지고, 공항 패션을 별도로 준비하는 건 기본이다.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은 스타와 이를 도와주는 스타일리스트. 그 파트너십 간의 경쟁을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 [패션킬라] 출연진이 [그라치아]와 함께 변신을 시도했다.



촬영 당일, 스타일리스트들은 서로 가져온 옷을 힐끔거리며 신경전을 펼쳤고 스타들은 반전 스타일링에 불안해했다. 이들의 변신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패션킬라> 온스타일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패션 리얼리티 프로그램. 안영미, 크레용팝, FT아일랜드의 이재진, 도희, 윤소이가 스타일리스트 군단 서수경, 전진오, 구동현, 김지혜, 김하늘과 함께 매회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다.



http://www.grazia.co.kr/article/grazia_view.php?cd=0402&page=1&seq=1507


“홍기 형보다 센가요?” 이재진


목걸이 크롬하츠. 복싱 글러브 알렉산더 왕. 쇼츠 얼라이브21.


셔츠 안토니 모라토. 팬츠 디젤. 서스펜더, 부츠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뒤늦은 패션홀릭
피 흘리는 특수 분장에 눈빛 연기까지, 어떻게 나올지 겁나고 불안했어요. 단순한 변신이 아니라 저를 깨는 도전이었죠.
상의 탈의하려고 지난 5일간 운동을 무척 열심히 했어요. 그동안 유산소 운동이나 식단 조절을 해본 적이 없을 만큼 몸매에 무신경했던 저로선 큰 변화죠. 근육이 빨리 붙어서 다행이지만 더 쭉쭉 갈라지도록 운동하려고요. 본래 <패션킬라>의 멤버였던 홍기 형이 부상을 당해 갑자기 합류했지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FT아일랜드의 이홍기 하면 명확한 패션 색깔이 떠오르잖아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의 패션 감각도 보여주고 싶어요. 사실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된 건 겨우 2년 전부터예요. 그전까진 옷은 사치라 생각하고 돈이 생기면 악기에 투자했죠. FT아일랜드와 스타일리스트 형들이 워낙 잘 입고 다니다 보니 어느새 물들어버린 거죠. 지금은 그들만큼이나 패션에 욕심도 많고 쇼핑도 자주 다녀요.

쇼핑 루트
보통 2주에 한 번 쇼핑을 해요. 자주는 아니지만 날 잡고 가로수길 구석구석의 편집 숍들을 쭉 순회하죠. 패션에 빠진 초창기엔 봉인이 풀려서 한 달에 800만원까지 써봤어요. 요즘은 300만~400만원 정도 쇼핑해요. 좋은 옷을 사서 오래 입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산 옷들은 평생 입을 테니 앞으론 쇼핑 금액도 줄어들겠죠. 때론 같이 발품 팔아준 형들이 고마워서 선물도 해요. 사람이 매너가 있어야죠(웃음).





베스트 쇼핑 아이템
요즘은 누나와 함께 살 집을 꾸미는 데 열중하고 있어요. 패션만큼이나 인테리어 쇼핑도 신나던걸요. 최근엔 인테리어 편집 숍에서 사람만 한 곰돌이 인형을 샀어요. 남자가 웬 인형이냐고요? 거실에 두면 러브하우스처럼 아늑할 것 같았어요.

나의 패션 점수
10점 만점에 8점. 점수가 생각보다 후하죠? 어느 정도 패션에 대한 센스는 있다고 생각해요. 마이너스 2점은 최근 쇼핑을 못해 요즘 트렌드가 파악되지 않아 뺀 거예요.

패션 아이콘
지드래곤. 옷뿐 아니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타투까지 정말 멋져요. 어떤 옷을 입느냐를 떠나 그 사람만의 퍼스널리티가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 같아요.



“영화 <스내치>에서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파이터 같지 않나요? 순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격투기를 취미로 했던 친구예요. FT아일랜드의 순진한 멤버인 줄만 알았던 재진이의 상남자 버전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_전진오(<패션킬라>의 이재진 담당 스타일리스트)

STYLIST 전진오 | HAIR 신동민 | MAKEUP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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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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